전남도교육청 ‘퇴직교원 395명’ 훈·포장 전수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2023. 8. 28.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95명이며 ▲황조근정훈장 43명 ▲홍조근정훈장 52명 ▲녹조근정훈장 90명 ▲옥조근정훈장 157명 ▲근정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1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훈·포장을 받은 수상자와 가족들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2023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395명이며 ▲황조근정훈장 43명 ▲홍조근정훈장 52명 ▲녹조근정훈장 90명 ▲옥조근정훈장 157명 ▲근정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1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훈·포장을 받은 수상자와 가족들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인생 후반전의 출발을 축하하며, 전남교육 대전환의 길에 선배 교육자들의 경륜과 지혜를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