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비투비, 멤버 모두 재계약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김예나 기자 2023. 8. 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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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비투비(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육성재)와 재계약 시점이 도래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들의 큐브와 전속계약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끝날 전망이다.

큐브 측은 "멤버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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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비투비(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육성재)와 재계약 시점이 도래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들의 큐브와 전속계약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끝날 전망이다. 큐브 측은 "멤버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열두 번째 미니 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타이틀곡 '나의 바람'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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