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인, 원육부터 포장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드테크기업 설로인(SIR.LOIN)이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로인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 ]차이를 안다면, 설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 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브랜드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감성을 담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드테크기업 설로인(SIR.LOIN)이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지난 설날에도 조기 완판하는 기염을 토하며 5년 연속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얼리버드 기간에 즉시 할인 3%에 추가 3% 쿠폰을 적용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명절 동안에 선물을 편리하게 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선물하기 서비스'와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가장 주목해야할 서비스다.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날에 선물 발송일을 정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 한우 D2C에서 발송일 지정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설로인’이 유일하다.
특히 이번 설로인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 ]차이를 안다면, 설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 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브랜드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감성을 담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가장 먼저 신선식품인 만큼 '품질'에 차이를 둔 선물세트는 국내 8만여 한우 농장에서 Vision AI로 선별된 우수한 한우에 설로인만의 BIO 숙성 기술을 적용한 고기로 구성한다. 숙성육은 부드러우며 육즙과 감칠맛이 풍부한데, 설로인은 자체 세밀한 기준으로 고기를 손질해 부위별 특징을 다시 한번 살린다. 또한 고기를 진공 스킨팩으로 포장해 냉장에서 보관해도 2주 동안 소비할 수 있다.
한국의 미를 재해석해 리뉴얼한 패키지는 '섬세한' 차이를 둔다. 강렬한 주황빛 슬리브에 붉은 숙성육을 담아 대비를 강조했으며, 고가의 세트인 만큼 개봉할 때 제품이 정갈하게 보이도록 담음새에 신경 썼다. 무엇보다 추석을 맞아 특별하게 제작한 카드에 고마움을 전하도록 각인 서비스를 전개해 받는 이에게 감동을 선물하고자 했다.
그동안 숙성한우 선물세트를 만난 고객 만족의 차이는 숫자와 기록이 증명한다. 선물세트만으로 누적 판매량이 10만 세트가 넘었으며, 명절마다 판매고를 경신하는 중이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과의 거래도 활발하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여의도 금융사뿐 아니라 오늘의집 등 유니콘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신뢰감을 증빙하는 또 다른 지표다.
이번에 판매하는 추석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총 10종으로 가격대도 10만 원대에서 100만원 상당으로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며, 이어 정규 기획전이 9월 7일에서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설로인 관계자는 “설로인은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편의성과 신선식품 배송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2023년 설 명절 기준 누적 10만 세트 이상을 판매한 만큼 이번에도 다양한 상품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에 7억 빼돌리기도"…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아시아경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 아시아경제
- "일본 카페서 핸드폰 충전하면 잡혀갑니다" - 아시아경제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과일 아직도 비싼데…올 겨울 이 과일 먹어야 하는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