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 데뷔 첫 OST 가창…27일 ’경이로운 소문2‘ OST ‘Watch’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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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RN(에잇턴)이 데뷔 첫 드라마 OST 가창에 도전했다.

소속사 측은 28일 "8TURN이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OST 'Watch (왓치)'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8TURN이 가창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의 마지막 OST 'Watch'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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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8TURN(에잇턴)이 데뷔 첫 드라마 OST 가창에 도전했다.

소속사 측은 28일 “8TURN이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OST ‘Watch (왓치)’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Watch’는 록 기반의 하드록 힙합 장르로, 파워풀한 래핑과 강렬한 훅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강력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프리코러스 사운드로 빌런을 처치하는 카운터들의 활약을 강렬하게 표현해 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8TURN은 파이팅 넘치는 곡 전개와 폭발적인 후렴을 8TURN만의 에너지로 완성하며 OST에 힘을 더했다. 데뷔 후 첫 OST 가창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곡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8TURN이 OST 가창에 참여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시즌 1에 이어 더욱 화려해진 액션과 스케일, 다이내믹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8TURN이 가창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의 마지막 OST ‘Watch’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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