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수, 아내 김진아와 함께 '잔혹한 인턴'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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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 OST에 참여했다.
브라더수는 작사가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김진아 (Jina)와 함께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잔혹한 인턴' OST '셸 위 댄스'(Shall We Dance)를 공개했다.
'셸 위 댄스' 가창에 참여한 브라더수와 김진아는 올해 5월 웨딩마치를 울린 부부로, 달달한 목소리의 합을 보여주며 '부부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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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 OST에 참여했다.
브라더수는 작사가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김진아 (Jina)와 함께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잔혹한 인턴' OST '셸 위 댄스'(Shall We Dance)를 공개했다.
'셸 위 댄스' 가창에 참여한 브라더수와 김진아는 올해 5월 웨딩마치를 울린 부부로, 달달한 목소리의 합을 보여주며 '부부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의 찐 '부부케미'를 엿볼 수 있는 '셸 위 댄스'는 커플을 위한 테마곡으로, 사랑을 갓 시작한 두근거리는 순간을 두 사람이 함께 추는 춤에 비유한 달콤한 팝 곡이다.
브라더수는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잇 워즈 유'(It was You)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얼굴을 알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BTS(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NCT 127 등 다수의 아티스트 히트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해 실력파 아티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브라더수의 아내 김진아 역시 2017년 디지털 싱글 '트라움'(Traum)을 발표하며 가수 겸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잔혹한 인턴'은 불혹의 나이에 7년 공백을 깨고 경력직 인턴으로 취업한 고해라(라미란)가 성공한 동기 최지원(엄지원)에게 은밀하고 잔혹한 제안을 받으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사회생활 만렙 경험치로 불태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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