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어? 거짓말인데 기분이 좋다?… 빈말의 매직
김지훈 2023. 8. 26. 00:03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전 오염수 방류 시작하자 ‘실감’…수산물·건어물 매출 급등
- “얘, 왜 이러지?”…‘분당 칼부림’ 최원종의 카톡프로필
- “89년생 위로는 안 돼요” 50년 주담대, ‘나이’로 끊긴다
- 與 “‘김건희법’ 청신호”… 여야, ‘개 식용 종식 모임’ 발족
- 20분 만에 석방된 트럼프, 분노한 표정의 머그샷
- 태풍 ‘담레이’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 향해 북상 중
- 한국 관광객 끊긴 日수산시장… “안전하다지만 찝찝해”
- 오염수 첫날 방류량은 200~210t… 17일간 매일 460t씩
- ‘캑캑’ 하는데…억지로 밥 먹여 환자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
- 밍크고래 17마리 무차별 사냥…포획·유통조직 55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