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19번째 위믹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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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8월 본인의 급여로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 매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앞서 장 대표는 위믹스 가치 부양을 위해 본인 급여 등을 활용해 위믹스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달 급여로 위믹스를 정기적으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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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8월 본인의 급여로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세간에 드러난 19번째 매입이다.
위믹스 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 대표가 이번 달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을 통해 6만9104.89개의 위믹스 코인을 약 5180만원에 매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 매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그가 매입한 위믹스 수는 86만8965.82개다. 매수 총액은 12억756만원 상당이다.
앞서 장 대표는 위믹스 가치 부양을 위해 본인 급여 등을 활용해 위믹스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달 급여로 위믹스를 정기적으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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