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6일, 낮 최고 32도…주말도 무더위

오주연 2023. 8. 25.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인 26~27일에는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최저기온이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레인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3도와 31도, 인천 23도와 29도, 대전·광주 21도와 32도, 대구 22도와 32도, 울산 22도와 30도, 부산 24도와 32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해안·남해안 열대야

주말인 26~27일에는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최저기온이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레인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측은 "전남권과 일부 중부내륙, 경상권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7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전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3도와 31도, 인천 23도와 29도, 대전·광주 21도와 32도, 대구 22도와 32도, 울산 22도와 30도, 부산 24도와 32도다.

27일에는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