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뵈르와 협업..브레드케이스·테이블웨어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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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이 뵈르(BEURRE)와 협력해 '브레드케이스'와 '테이블웨어' 굿즈를 2종을 출시한다.
'뵈르 굿즈' 2종은 오늘(25일)부터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각 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뵈르 브레드 케이스', '뵈르 테이블웨어' 2종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활용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굿즈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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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지수희 기자]
던킨이 뵈르(BEURRE)와 협력해 '브레드케이스'와 '테이블웨어' 굿즈를 2종을 출시한다.
'뵈르 브레드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도자기 용기와 우드 뚜껑이 조화를 이뤄 도넛, 빵 등 간식 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보관하는 다용도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뵈르 테이블웨어'는 플레이트, 버터볼, 버터 나이프로 구성한 식기 세트로 구성됐다.
'뵈르 굿즈' 2종은 오늘(25일)부터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각 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뵈르 브레드 케이스', '뵈르 테이블웨어' 2종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활용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굿즈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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