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디즈니+ ‘한강’ 출연…권상우와 첫 만남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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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호산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호산은 전직 한강 경찰 출신으로 두진(권상우 분)을 한강 경찰로 이끈 백철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박호산과 액션부터 코믹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권상우와의 첫 만남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은 오는 9월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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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박호산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에 출연한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水(수)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호산은 전직 한강 경찰 출신으로 두진(권상우 분)을 한강 경찰로 이끈 백철 역을 맡았다. 두진과 막역한 사이였지만 어쩐 일인지 지금은 한강에서 바지선을 이끌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는 인물이다. 박호산은 제작진의 히든카드로써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박호산과 액션부터 코믹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권상우와의 첫 만남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의 탄탄하고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은 오는 9월 13일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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