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자원봉사센터, “플라스틱 뚜껑 가져오면 선물 드려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에서는 환경보호 및 플라스틱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그린나래 봉사단-플라스틱 뚜껑 수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현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하남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에서는 환경보호 및 플라스틱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그린나래 봉사단-플라스틱 뚜껑 수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PP, HDPE 소재의 플라스틱 뚜껑을 미사거점센터(미사역사 내), 감일‧위례거점센터(감일백제로 180번길 16, 5층)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수거된 플라스틱 뚜껑은 업사이클링 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뚜껑 10개 이상은 자원봉사 활동인증 1건, 30개 이상은 하남시 종량제 봉투 20L 1장 또는 기념품 1개를 지급하고 있다(소진 시 지급 종료).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이현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하남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남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 하남시, 반려동물 배변 미수거 등 위반행위 집중단속
-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등 물놀이장 6곳 27일 폐장
- 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가구에 방충망 교체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