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데뷔’ 이븐, 케이타→박지후 개별 포토 대방출

김예나 기자 2023. 8. 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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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데뷔를 앞둔 그룹 이븐(EVNNE)이 7인 7색 비주얼을 대방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프로모션에 따른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첫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의 합을 예고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어필한 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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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는 9월 데뷔를 앞둔 그룹 이븐(EVNNE)이 7인 7색 비주얼을 대방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프로모션에 따른 개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식 스케줄러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하며 데뷔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알린 이븐은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순으로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오픈했다. 


공개된 개별 콘셉트 포토에서 이븐은 하이틴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처럼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이 개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해사한 미소와 편안한 표정으로 제각각 지닌 매력을 드러내 밝고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첫 번째 개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의 합을 예고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어필한 이븐. 남다른 분위기와 청량한 비주얼로 차별화 된 매력의 역대급 데뷔를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연일 자극하고 있다.


이븐은 ‘Evening's Newest Etoiles’를 조합해 만든 그룹으로 밤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별들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겠다는 각오를 담아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민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을 통해 보여준 실력과 매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는 이븐은 눈부신 청춘과 환한 소년미를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에 정조준해 팬심을 흔드는 강력한 결과물을 들고 나올 예정이다.

한편 이븐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매한다.


사진=젤리피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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