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Food]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전용 캡슐 2종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
한남동 맥심플랜트서 ‘캡슐 라운지’ 운영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 아이스 전용 캡슐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카누 바리스타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맞게 9.5g의 원두를 담아 캡슐 하나로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게 했다. 또한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에스프레소와 물이 별도의 노즐에서 나오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방식으로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만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최적화된 아이스 전용 버튼을 갖췄다.
동서식품은 여름을 맞아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아메리카노 전용 캡슐 2종 ‘조이풀 스노우’와 ‘와일드 워터폴’을 내세운 신규 TV 광고를 론칭했다. 또 리유저블 컵, 아이스 트레이, 워터저그 등 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이풀 스노우’는 라이트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매력적인 와인향과 산뜻한 산미가 느껴지는 아이스 블렌드다. ‘와일드 워터폴’은 다크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바디감과 스모키한 초콜릿 향으로 진한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5월 21일까지 팝업스토어 ‘카누 하우스’를 운영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서울 한남동의 맥심플랜트에서 ‘카누 캡슐 라운지’를 운영한다. 아울러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홍대’ ‘어반 스테이’ 등 숙박시설과 캡슐 머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객실에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을 비치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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