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앉는 순간 최상의 편안함 선사 …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시디즈
최적의 착좌감 구현한 사무용에서
인간공학적인 게이밍용 의자까지
사용별 최고의 시팅 솔루션 제공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에 몰두하며 성과를 달성하는 순간, 편안한 의자에서 자신만의 취미를 한껏 누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 등 일상 속 다양한 몰입의 순간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현대 사회에서 의자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의자에서의 몰입 경험은 밀도 있는 삶을 보내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되며, 이는 의자가 가지는 역할과 가치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한다.
퍼시스 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최상의 앉음(Sitting Experience)을 통해 더 열정적이고 발전하는 삶을 끌어낸다’라는 비전 아래, 사용자 관점에서 의자 사용 목적과 상황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최고의 시팅 솔루션을 제공해 깊은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뛰어난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더 높은 성과와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업무 능률 높이는 사무용 의자 ‘T80’
시디즈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 ‘T80’은 시디즈의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 고품질의 기능과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해 사용자의 집중력을 높여 업무 능률을 향상한다. 시디즈는 독일의 이토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해 의자의 심장으로 불리는 틸트를 설계하고 6년 동안 연구 개발해 T80을 출시했다.
T80은 138개의 부품을 적용하고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개발한, 시디즈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얼티밋 싱크 틸트(Ultimate Sync Tilt)’를 도입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등판을 뒤로 젖힐 때 의자가 사용자의 신체와 가장 밀착된 상태로 움직여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등판 밀림 현상을 제로에 가깝게 구현해 장시간 업무로 인한 신체 피로도는 낮추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T80은 다양한 조절 기능으로 올바른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팔걸이 위치, 좌석의 깊이와 각도,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의자의 각 부분을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푹신한 착석감의 하이컴포트 폼을 적용한 좌판을 통해 체중을 분산해 오래 앉아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도 공들여 세계적인 트렌드 전문 기관인 넬리로디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패브릭 소재에 마호가니 원목 무늬의 요추지지대 커버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의자 ‘GC PRO’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GC PRO’는 게이머들의 게임 퍼포먼스를 향상하는 e스포츠 기어로서 최상의 게임 몰입도를 선사한다. 시디즈는 4년간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협업해 실제 프로 선수들이 게이밍 시 앉는 행태부터 팔 자세, 선호하는 의자 디자인까지 디테일한 요소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이밍 의자를 개발했다.
GC PRO는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인간공학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춰 게이머가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다중 전략 게임, 슈팅 게임,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 따라 최적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팔걸이 높낮이를 9단계로 조절해 정교한 세팅이 가능하며 등판 상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인간공학적 디자인은 어깨와 팔을 훨씬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GC PRO의 게이밍 틸트는 유격이 없는 90도 세팅과 락킹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등판 기울기에 고정할 수 있어 장시간 게임 플레이 중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도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자동차 카시트에서 영감을 얻은 쿨링시트를 적용해 독보적인 송풍 기능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앉아 게임에 집중해도 쾌적한 착석감으로 최고의 게임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약 65mm의 울트라 컴포트 폼 좌판을 적용해 송풍 유로를 막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GC PRO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심미성까지 갖췄다. 프리미엄 카시트 디자인의 등판 뒷면에는 4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한 LED 조명이 적용됐다. 스타 라이트라는 명칭의 LED 조명은 더욱 몰입감 있는 게이밍 무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테리어 감성을 높였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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