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섹시한 수영복 자태…S라인 눈길

김현정 기자 2023. 8. 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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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휴가를 즐겼다.

사진 속 김다솜은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퀸다솜", "아름다워요", "여신 그 자체"라며 호응했다.

김다솜은 2010년 데뷔해 2017년 해체한 씨스타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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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휴가를 즐겼다.

최근 김다솜은 "여행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다솜은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퀸다솜", "아름다워요", "여신 그 자체"라며 호응했다.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다솜은 2010년 데뷔해 2017년 해체한 씨스타 멤버로 활동했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이상한 동거', '리버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꼭두의 계절', '우연일까?' 등에 출연했다.

사진= 김다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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