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연속 2루타 20개 ‘킹하성’ 세리머니
2023. 8. 24. 21:4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1회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6경기로 늘렸고, 2년 연속 2루타 20개 이정표도 세웠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뭐야? 중국산이야?” 볼보·BMW·테슬라·링컨 등 줄줄이
- 1t 트럭이 빠졌다…파주 신촌동 주차장서 싱크홀 발생
- ‘에덴’ 출연 양호석, 유흥업소 종업원 강간미수 2심도 실형
- 수직 추락하는 프리고진 전용기…“탑승 안해” 의혹도 [영상]
- “화장실 썼으니 음료 주문하라, 맞나요?” [사연뉴스]
- ‘태풍과 함께 사라진 공원 탁자’…범인은 70대 4명
- “아픈 어머니 생계 어려워져” 입대 미룬 20대 패소
- ‘클래식’ 마세라티가 ‘디지털’ 입으면 이런 모습… 그레칼레 시승기
- 배회·침입·방화·싸움 등 구별… ‘똑똑한 CCTV’가 잡는다
- 잿더미된 하와이, 살아남은 ‘빨간지붕집’ 주인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