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구릿빛 피부+흰 셔츠 치명적 매력…'美친 분위기'

신현지 기자 2023. 8. 24.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지효는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중단발에 구릿빛 피부의 지효는 평소 트와이스에서 볼 수 없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지효는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중단발에 구릿빛 피부의 지효는 평소 트와이스에서 볼 수 없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 지효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해 지효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둘 다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콘셉트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 "솔로 데뷔하더니 분위기 미쳤다", "이목구비가 저렇게 뚜렷할 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는 18일 1집 앨범 'ZONE'을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를 마쳤다. 현재 지효는 나연에 이어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아티스트로 곡 'Killin' Me Good'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지효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