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혜택 3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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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4일 개최된 온라인 간담회에서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국가전략기술 선정의 세액공제 효과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이번 국가전략기술에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선정되면서 우리 회사와 같이 연구개발(R&D) 투자가 많은 곳은 세액공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세액공제 효과는 200억원에서 300억원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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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4일 개최된 온라인 간담회에서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국가전략기술 선정의 세액공제 효과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이번 국가전략기술에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선정되면서 우리 회사와 같이 연구개발(R&D) 투자가 많은 곳은 세액공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세액공제 효과는 200억원에서 300억원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상 1,2상 비용 세액공제가 2%대였는데 40%로 확대됐고 3상 비용 세액공제도 40%로 올랐다”며 “투자 관련 세액공제도 15%까지 늘어나면서 효과가 꽤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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