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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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은 '다올디지털뱅크 Fi앱/머니퍼퓸'이 세계 최고 권위 광고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3관왕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사명을 변경하고 다올디지털뱅크 Fi앱 론칭 이벤트로 돈의 향기를 담은 특별한 향수 머니퍼퓸을 선보였다.
머니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광고·기업디자인·앱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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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은 ‘다올디지털뱅크 Fi앱/머니퍼퓸’이 세계 최고 권위 광고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3관왕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작품의 독창성, 창의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올저축은행은 사명을 변경하고 다올디지털뱅크 Fi앱 론칭 이벤트로 돈의 향기를 담은 특별한 향수 머니퍼퓸을 선보였다. 머니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광고·기업디자인·앱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머니퍼퓸은 지폐 성분 분석을 통해 ‘돈의 향기’를 구현한 실제 향수다.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 ‘살롱 드 머니퍼퓸’과 한편의 드라마 같은 광고를 통해 기존 금융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적인 메시지 전달했다. 이에 따라 다올디지털뱅크 Fi앱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강하게 각인 시켰고 큰 호응을 얻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브랜드 방향성과 고객들의 큰 호응이 3관왕의 쾌거를 이루게 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특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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