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주차장 천장 또 ‘와르르’…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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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홈플러스 측은 사고가 난 지하주차장에 안전 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 송도점은 2019년 4월에도 지하 2층 주차장 천장 마감재가 부서지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가 안전사고를 우려해 홈플러스 측에 지하주차장 폐쇄와 안전점검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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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도 유사사고…보강작업 문제로 고발

인천 연수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오후 8시30분쯤 인천 연수구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 2층 주차장 천장 부분이 일부 부서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천장 자재가 떨어져 먼지가 휘날리면서 손님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지점은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사고 당시 영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홈플러스 측은 사고가 난 지하주차장에 안전 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적이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내부적으로 법무 검토를 하고 있어 현재로선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 송도점은 2019년 4월에도 지하 2층 주차장 천장 마감재가 부서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가 안전사고를 우려해 홈플러스 측에 지하주차장 폐쇄와 안전점검을 명령했다.
또 설계도면에 있는 보강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점 시공사인 호반건설과 감리업체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선예랑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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