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 다중밀집지역 순찰 군민 안전 지키기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대적인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허양선 서장은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총력 대응체계를 다지고 지역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주기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겠다"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협력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치안활동은 고흥군 도양읍 소재 인공섬 공원 등에서 녹동파출소장, 녹동파출소 1팀 직원, 생활안전협의회와 협업해 진행됐다
고흥서는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가용 경력을 최대 활용해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대적인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허양선 서장은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총력 대응체계를 다지고 지역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주기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겠다”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협력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이렇게 많은 돈이' 5만원권 '빽빽'…62만 유튜버에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