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강다목적댐, 무인항공기 테러 대비 훈련
윤성효 2023. 8.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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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사단은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남강다목적댐발전소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테러를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육군 39사단 진주·사천대대와 진주시, 한국 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소방본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등 15개 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준혁 중령은 "이번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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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사단, 23일 ' 민-관-군-경-소방 통합 실제 훈련' 벌여
육군39사단은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남강다목적댐발전소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테러를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윤성효 기자]
▲ 남강다목적댐발전소의 테러 대비 훈련. |
ⓒ 육군39사단 |
▲ 남강다목적댐발전소의 테러 대비 훈련. |
ⓒ 육군39사단 |
육군39사단은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남강다목적댐발전소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테러를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육군 39사단 진주·사천대대와 진주시, 한국 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소방본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등 15개 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준혁 중령은 "이번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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