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명절 투 고' 선봬…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하는 고품격 명절 상차림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은 오는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

’명절 투 고‘는 명절 문화의 간소화와 간편 가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총괄 테오 셰프가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해 선보이는 명절 음식 세트로 격식과 예의를 갖춘 상차림부터 라팔레트 파리만의 차별화된 품격의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상차림 등 총 2종류로 선보이는 고품격 테이크아웃 서비스이다. 모든 메뉴는 친환경 용기에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인 것은 물론 휴대성까지 고려했다.

셰프의 정성과 손길이 깃든 ‘명절 투 고’ 메뉴로는 육원전, 애호박전, 동태전, 녹두전, 깻잎전, 두부전 등 총 6여 가지로 구성된 모둠전부터 세프의 특제 소스가 가미된 소갈비찜, 해풍에 건조해 숙성시켜 뛰어난 맛과 영양까지 고루 갖춘 부세 굴비구이 3미, 불고기,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담긴 해물 잡채, 삼색 나물 그리고,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인 인절미를 유러피안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티라미수에 고소한 풍미를 더한 이색 디저트, 인절미 티라미수 등 라팔레트 파리만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총 7여 가지의 차별화된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프리미엄 명절 투 고’는 육전, 애호박전, 동태전, 녹두전, 깻잎전, 두부전 등 총 6여 가지로 구성된 모둠전과 고품격 보양식으로도 손꼽히는 메뉴이자 셰프의 특제 소스와 함께 감칠맛을 더한 한우 소꼬리찜,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것은 물론 굴비 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영광굴비구이 3미, 한우 불고기, 해물 잡채, 삼색 나물 및 인절미 티라미수 등 품격 갖춘 메뉴로 구성됐다.

더불어 추가 메뉴 선택이 가능한 옵션이 제공되어 오랜만에 한데 모인 가족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얼리버드 이벤트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 이내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셰프의 고품격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명절 투 고’는 예약 기간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픽업 기간은 9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픽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 외에도 셰프가 엄선한 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정갈한 한식부터 일식, 시크 유러피안 스타일의 수준 높은 메뉴로 구성된 ‘파티 투 고’를 선보이고 있다. 홈 파티를 비롯한 야외 피크닉 또는 특별한 기념일 등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셰프의 다이닝으로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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