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코오롱인더 사장,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영범 대표이사 사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범 사장은 "생활과 업무 영역을 넘나들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전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챌린지가 단순한 일상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녹색 실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영범 대표이사 사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환경부가 펼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의 참여 유도와 사회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회용품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손 동작이 담긴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영범 사장은 “생활과 업무 영역을 넘나들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전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챌린지가 단순한 일상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녹색 실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 임직원이 일회용품 사용·생산 제한을 위해 ▲생활 실천형 ▲업무 실천형 ▲경영 실천형을 아우르는 친환경 비전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리기사 있는데…처음 본 女 차에서 유사강간한 30대男
- "조민·이준석 11월 결혼, 임신 8개월"…조국 "쓰레기 같은 짓거리"
- 친명계·개딸들, 이번엔 처리수 방류 핑계로 "민주당 단독으로 尹 탄핵하자"
- "감히 성관계를 안 해?" 노래방서 깨진 병으로 남친 긋고 구타한 39세女
- 김성태 "이재명, 쌍방울 방북비용 대납 사실 모두 알고 있었다"
- 이재명, 징역형 부당하다고 하지만…허경영도 허위사실 공표로 징역형
- 대통령이 골프 쳤다고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가?
- 북한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담화 후속조치
- 룰라 ‘비밀은 없어’ [Z를 위한 X의 가요㉛]
-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 삼킨 지바롯데, 사사키 MLB 도전 지원…팬들도 박수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