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우천 취소

김평호 2023. 8. 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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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대거 취소됐다.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치를 예정이던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가 결정됐다.

잠실과 인천 경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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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자료사진). ⓒ 뉴시스

23일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대거 취소됐다.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치를 예정이던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가 결정됐다. 잠실과 인천 경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써 이날 수도권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만 치러진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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