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면 개최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윤웅 2023. 8. 23.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개최했던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3년 만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면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는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정책기관 등 64개 기업이 참여해 24일까지 진행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포함한 64개 금융기관장들은 개회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등 64개 기업이 참여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 개최했던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3년 만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면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는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정책기관 등 64개 기업이 참여해 24일까지 진행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포함한 64개 금융기관장들은 개회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은 30세 최윤종… 머그샷 공개
- 24시간 어린이집서 잠자다 사망한 2살…교사·원장 벌금형
- “숟가락 떨어뜨리면 500원”… 추가비 식당 놓고 ‘시끌’
- 서이초 연필 사건, 가해 학생 엄마는 현직 경찰 간부
- 자퇴 철회, 다시 등교? 백강현父 “사실 아니다” 반박
- ‘카공족’ 골머리에 특단 조치?…이디야에 걸린 안내문
- 관광지 해변 앞자리가 22만원…바가지 심한 ‘이 나라’
- ‘IQ 204’ 천재 소년의 현실… 일반·영재 학급 모두 소외
- “흉기들고 대학로 배회 60대 선처를” 1015명 탄원 이유
- ‘그알’ 피프티 편파방송 논란…폐지 요구·연예계 반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