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로 하나된 국회?’ 응급조치 시연하는 김진표-김기현
이한형 2023. 8. 23. 14:49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부상자 이송 교육을 받고 함께 실습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진 징조라는데…‘길이 2m’ 산갈치 서해서 발견
- 잼버리 파행 누구 탓?… 尹정부 54.4%·文정부 18.1%
- ‘카공족’ 골머리에 특단 조치?…이디야에 걸린 안내문
- ‘학폭 아니다’ 결과에 반발, 교육청 방화 시도한 일가족
- 날리자마자 추락한 육군 드론 100대…“중국산 의심”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 관세”…더 독해진 보호무역주의
- 보증금 못 받아 경매 넘겼지만… 임차인 ‘셀프낙찰’ 지난해 2배
- 오늘 2시, 민방위 사이렌 울린다 “모두 대피하세요”
- [단독] ‘에디슨모터스에 文정부 100억 지원’ 감사 착수
- 구급차 ‘꽝’ 들이받은 BMW…환자 보호자 사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