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애찬X박지현 CF촬영..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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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애찬 2대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지현이 CF 촬영을 마치고 지난 16일 후시 녹음을 진행했다.
CF 후시 녹음은 약 일주일 뒤 진행되었으며, 메인 멘트인 "누나야~ 밥먹자!"에 박지현의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더해져 촬영한 CF와 잘 어우려졌다는 후문과 함께 이를 지켜보는 현장 스태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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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애찬 2대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지현이 CF 촬영을 마치고 지난 16일 후시 녹음을 진행했다.
박지현은 장시간의 촬영과 수차례의 의상 교체에도 불구하고 내내 사랑스러운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물들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CF 후시 녹음은 약 일주일 뒤 진행되었으며, 메인 멘트인 “누나야~ 밥먹자!”에 박지현의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더해져 촬영한 CF와 잘 어우려졌다는 후문과 함께 이를 지켜보는 현장 스태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인답지 않게 녹음 중 요청사항을 빠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음을 마쳤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완성된 CF는 9월 중 공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셰프애찬은 온라인 한식브랜드로 현재 약 8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남다른 전략과 운영방식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2022 한국인기브랜드상 ‘소비자만족 반찬’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기업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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