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3일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음력 7월 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
36년생 자녀 사랑에는 끝이 없다. 48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0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72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도. 84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96년생 좋아도 내색 말라.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49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된다. 61년생 하늘도 내 편일 듯. 73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다. 85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97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들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기쁨을 줄 수도. 50년생 예상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괜찮은 정보 생길 수도. 74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86년생 칭찬 듣거나 인정받겠다. 98년생 발전적인 하루.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1년생 먼 친척보다는 이웃이 낫다. 63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찾아라. 75년생 내 사람을 기용할 것. 87년생 대화가 통하고 의기투합. 99년생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0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52년생 편애하지 말 것. 64년생 고정 관념 갖지 말 것. 76년생 모두를 평등하게 대할 것. 88년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상황. 00년생 대세의 흐름을 따를 것.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돈은 모으기보다 잘 써야 하는 것. 53년생 물질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다. 65년생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지 말라. 77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89년생 돈 쓸 일 생길 수도.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낙천적으로 살고 긍정적으로 살자. 54년생 몸이 건강해야 인생도 건강한 법. 66년생 가능한 내 사람을 기용하는 것이 낫다. 78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90년생 적을 만들지 말고 내 편을 만들자.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43년생 자녀들 일에 간섭도 간여도 하지 말 것. 55년생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 것. 67년생 능력이 안 되는 일은 미련 갖지 말 것. 79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91년생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 것.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4년생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자. 56년생 멀리 있는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68년생 이심전심,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다. 80년생 대화가 통하고 일에 탄력 붙을 듯. 92년생 대인 관계 넓어질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5년생 칭송을 듣거나 대접을 받을 수 있다. 57년생 효도를 받거나 먹을 복이 생길 수도. 69년생 하고 싶은 일, 희망적인 일을 할 수도. 81년생 삶이 행복으로 가득 찰 수도. 93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4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갈 것. 46년생 건강을 잃으면 행복을 잃는 것. 58년생 자녀라도 마음처럼 안 된다. 70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도. 82년생 목표를 수정할 수도. 94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35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할 것. 47년생 사람을 믿지 말 것. 59년생 집안일로 생각 많아질 수도. 71년생 서로 입장이 다를 수도. 83년생 일 만들지 말고 복지부동. 95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아이 예민할까 둔할까, 생후 5분 만에 알아보는 법 | 중앙일보
- 250t 순식간에 완판…구미산 '냉동김밥' 미국서 대박 무슨 일? | 중앙일보
- 봅슬레이 강한, 25년 만에 만난 생모 사망 "온갖 죄책감으로 미안" | 중앙일보
- 부여군의원 극단적 선택…부인은 72억 투자 사기 치고 잠적 | 중앙일보
- '전 펜싱 국대' 남현희 이혼 발표…동시에 새 연인 깜짝 고백 | 중앙일보
- 신혼 첫날밤 성관계 했다가…태국인 아내에 '강간' 고소 당했다 | 중앙일보
- "버스 놓치면 끝" 비장한 아침…남들 운동할 때, 난 살려고 뛴다 [출퇴근지옥②] | 중앙일보
- 韓 103건 뿐인데 10배 많다…中 단체 관광객 몰려가는 나라 | 중앙일보
- "허탈했다"…판결 오자에 2000만원 손해, 그걸 고친 대법도 오자 | 중앙일보
- 감자전 한장에 3만원?…그래도 달콤했다, 알프스서 한달 살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