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참가→심사' 모니카 "선배님들이 걸은 길 안 보겠다" 각오 (스우파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우파2' 모니카가 참가자에서 파이트저지로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2')에는 파이트저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스우파' 시즌 1에 출연했던 모니카의 등장에 모든 크루가 놀라워했다.
또한 '스맨파'에 이어 등장한 세계적 댄서 마이크 송 또한 저지로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스우파2' 모니카가 참가자에서 파이트저지로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2')에는 파이트저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스우파' 시즌 1에 출연했던 모니카의 등장에 모든 크루가 놀라워했다. "인정할만 하다", "모니카 님의 매운 맛을 보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가 등장했다. 크루들은 "힘든 현장의 한 줄기 빛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하며 "대중과 댄서 사이의 시선을 재밌게 보여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스맨파'에 이어 등장한 세계적 댄서 마이크 송 또한 저지로 등장했다.
모니카는 "여기 리더분들 중 평생 심사만 하고 사신 분이 꽤 있다. 감히 잔인하고 냉정하게 이 순간만 보겠다. 저희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은 보지 않겠다. 결과만 보겠다"며 칼같은 심사를 예고했다.
셔누는 "가수 경력과 스우파 팬심을 담아 소신있게 평가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마이크송은 "여기 모두가 프로다. 누가 이기든 리스펙한다. 완벽한 심사를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수♥' 15기 옥순, 파혼 축하에 "욕 폭탄"→결혼 선물로 루머 일축 [엑's 이슈]
- DJ 소다 "6살 때 강도에 성폭행 당해…병 걸렸다" 충격 고백
- '결혼 7년 차' 조우종♥정다은, 별거 고백…"마음에 철조망"
- "새로운 ♥인연 만났다" 남현희, 결혼 12년 만에 이혼→깜짝 열애 고백 [전문]
-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포착 화제…"너무나 사랑스러운" 축사도 [엑's 이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