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난 정점을 찍어본 사람"…'원밀리언', 등장부터 자신감 (스우파2)

오승현 기자 2023. 8. 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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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원밀리언의 수장으로 리아킴이 등장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첫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2')에는 크루 원밀리언이 첫 등장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리아킴은 "원밀리언 로고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저희는 모든 기획사 최고 아티스트와 가장 많이 작업한 크루다"라고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경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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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스우파2' 원밀리언의 수장으로 리아킴이 등장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첫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2')에는 크루 원밀리언이 첫 등장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리아킴은 "원밀리언 로고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저희는 모든 기획사 최고 아티스트와 가장 많이 작업한 크루다"라고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경력을 언급했다. 

이어 창립 년도를 생각하던 크루는 "검색해보면 된다", "인터넷에 치면 나온다. 저희 너무 유명해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아킴은 "수장으로 참여한 리아킴이다"라며 "저는 세계대회 우승도 해왔고 스트릿 쪽과 코레오 쪽에서 정점을 찍어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위치에 대한 흔들림 없는 자부심으로 자신을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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