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에 침수된 美 캘리포니아 사막
2023. 8. 22. 22:15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를 가로지르는 10번 고속도로 주변을 촬영한 항공 사진. 열대성 폭풍 ‘힐러리’ 상륙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빗물에 잠겼던 주변 사막의 모래가 고속도로를 심하게 훼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이날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학금 조용히 타래”…조국 가족 단톡방 놓고 공방
- 98만원에 받은 신생아 300만원에 넘겨…현실 ‘영아 거래’
- 美 정부 “벨라루스에서 즉시 떠나라” 자국민에 권고
- 등산로 살인 피의자 어머니 “10년 은둔…가끔 산에만”
- ‘조카 성폭행’ 40대, 1심 뒤집고 항소심에선 ‘무죄’
- [단독] 폭염·모기·분뇨 문제…잼버리 조직위, 이미 알고 있었다
- 신림동 피해자 동료교사 “빈소서 제자들 서럽게 울어”
- 노래방서 남친이 성관계 거부하자…깨진 맥주병 휘둘러
- “구해줘서 고마워요”…소방관들에 배달된 선물 다시 복지시설로
- 음식 다먹고 파리 사진 합성…환불 요구·별점 테러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