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결승 현장 [쿠키포토]

2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결승전이 진행되고 있다.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는 전통의 강팀으로, 리그 창설 이래 결승에서만 3번째 만나고 있다.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결승전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떰브’ 노형준.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라헬’ 조민성.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풀배’ 정지훈.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루시드’ 최용혁.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의 ‘타나토스’ 박승규.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미하일’ 백상휘.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사운다’ 공인혁.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콜미’ 오지훈.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바이탈’ 하인성.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에이치에이치’ 이현호.   사진=차종관 기자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