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기해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호우주의보'
김하나 2023. 8.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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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 동남·동북·서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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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강우량 60㎜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 이상 예상
기상청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동남·동북·서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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