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올드머니룩 푹 빠진 근황 "유행 안 타, 20년도 입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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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윤은혜는 니트 카디건을 걸치더니 "추울 땐 이렇게 활용해도 좋다"면서 "확실히 이런 옷들은 유행을 안 탄다. 한 번 사놓으면 10년, 20년이든 잘 관리하면 계속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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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최근 패션계에서 유행 중인 '올드머니룩'을 선보였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재킷부터 플랫슈즈, 미니백 등 소품으로 다양한 코디를 보여줬다.
특히 윤은혜는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소화할 수 있다"면서 흰색 니트와 생지 데님을 매치한 코디를 선보였다. 그는 "카디건 아래를 조금 풀어서 코디해 주면 스타일리시하다. 액세서리는 우아한 스타일로 매치해 봤다"고 설명했다.
긴 스커트로 우아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그는 "여기엔 조그마한 미니 백을 하나 매줬다. 귀엽다. 톤이 하나니까 과하지도 않다. 애교다 애교"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발레 슈즈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윤은혜는 니트 카디건을 걸치더니 "추울 땐 이렇게 활용해도 좋다"면서 "확실히 이런 옷들은 유행을 안 탄다. 한 번 사놓으면 10년, 20년이든 잘 관리하면 계속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니트 카디건은 윤은혜의 개인 소장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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