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빗줄기' 22일 잠실 롯데-LG전, 우천으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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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취소됐다.
롯데와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부터 서울 잠실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빗줄기가 점점 굵어졌다.
롯데와 LG 모두 시즌 13번째 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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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취소됐다.
롯데와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3연패에 빠진 롯데가 시즌 전적 50승54패로 7위, 선두 LG는 64승2무38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롯데 애런 윌커슨, LG 이정용이 예고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부터 서울 잠실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빗줄기가 점점 굵어졌다. 한때는 앞이 안 보일 정도의 많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결국 경기 개시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오후 4시 40분 취소가 결정됐다.
롯데와 LG 모두 시즌 13번째 우천취소.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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