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트림 소리에 깜짝→폭소 "역대급이야" (남다리맥)

장인영 기자 2023. 8. 22.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 앞에서 시원한 트림소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한창 근황을 전하던 중 이다은이 트림을 시작, 윤남기를 빵 터뜨리게 했다.

이다은은 편집을 원한다는 손짓을 보냈지만, 트림 소리만 편집됐을 뿐 그의 모습이 그대로 송출돼 웃음을 안겼다.

윤남기는 "내가 들은 (트림 소리) 중에서 역대급이었다"고 깜짝 놀랐고 이다은도 "왜 이래"라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 앞에서 시원한 트림소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심상치 않은 아내의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요즘 가족끼리 여행을 자주 간다"고 근황을 밝혔다.

윤남기는 "여름휴가를 길게 못 가서 2박 3일씩 나눠서 가고 있다. 우리끼리 다녀오고 장인, 장모님 모시고도 갈 예정이다. (휴가를) 꼭 길게 안 가도 다양한 곳에 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양양에 다녀왔다면서 "국내 여행지도 좋은 곳이 많다. 양양 서피비치 바로 옆에 고스트 비치를 다녀왔는데 해외 같더라. 인생샷을 건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해질 때 가면 너무 예쁘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한창 근황을 전하던 중 이다은이 트림을 시작, 윤남기를 빵 터뜨리게 했다. 이다은은 편집을 원한다는 손짓을 보냈지만, 트림 소리만 편집됐을 뿐 그의 모습이 그대로 송출돼 웃음을 안겼다.

윤남기는 "내가 들은 (트림 소리) 중에서 역대급이었다"고 깜짝 놀랐고 이다은도 "왜 이래"라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