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스위밍 아카데미,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어린이전용 스포츠센터 부문 대상 수상
2023. 8. 22. 11:43
포세이돈 스위밍 아카데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어린이전용 스포츠센터’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포세이돈 스위밍 아카데미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계적인 수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다. 모든 시설을 어린이에게 맞춰 설계했고. 화학약품이 아닌 소금을 이용한 전기분해 방식의 친환경 해수풀로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질 관리를 자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수칙 준수 및 우수한 방역 활동 이행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수방역 실내체육시설’에 선정됐다.
그 결과 교육부로부터 안정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 인근 다수 초등학교의 요청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존 이론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매달 수중 동영상 촬영, 생존수영, 레벨테스트, 발차기 대회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포세이돈 스위밍아카데미 김혜림 대표는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겁게 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2년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며 믿고 맡겨주신만큼, 항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수준높은 세계최고의 어린이수영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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