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서재우, 까칠함 벗고 ‘반전 매력’ 발산

장수정 2023. 8. 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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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배우 서재우가 까칠함을 벗고 황민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지냈던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이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재가 연서동 삼인방과 목솔희(김소현 분) 그리고 김도하(황민현 분)와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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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배우 서재우가 까칠함을 벗고 황민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지냈던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이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재가 연서동 삼인방과 목솔희(김소현 분) 그리고 김도하(황민현 분)와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술자리에서 작곡에 대한 지식을 보여주면서 작곡가 김도하에 대한 팬심을 은근히 드러냈다. 또 항상 짓고 있던 무표정이 아닌 다양한 표정들을 보이며 무장해제 된 모습도 보여줬다.

평범한 편의점 알바생인 줄 알았던 영재가 김도하의 팬으로 밝혀진 가운데, 추후 김도하와 영재가 어떤 관계가 될지 궁금증이 유발됐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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