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SM과 인연 이어간다 "재계약"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8.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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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레드벨벳 슬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일반 계약 기간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7년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레드벨벳은 2021년 한 차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슬기는 SM엔터테인먼트와 또 한 번 재계약을 하며 굳건한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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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레드벨벳 슬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기는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돌의 일반 계약 기간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7년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레드벨벳은 2021년 한 차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슬기는 SM엔터테인먼트와 또 한 번 재계약을 하며 굳건한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슬기는 2021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레드벨벳은 '행복',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 '빨간 맛', '피카부', '사이코' 등 여러 히트곡을 내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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