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3위→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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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로 떨어졌다.
그는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98점을 받아 지난주 3위에서 1계단 밀렸다.
고진영은 지난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2위로 떨어진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위까지 하락했다.
고진영은 2019년 4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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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1위, 코다 2위, 부티에 3위 포진
김효주 7위, 신지애 17위, 전인지 25위
고진영이 세계랭킹 4위로 떨어졌다.
그는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98점을 받아 지난주 3위에서 1계단 밀렸다. 고진영은 지난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2위로 떨어진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위까지 하락했다. 고진영은 2019년 4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릴리아 부 1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위에 포진했다. 인뤄닝(중국) 5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다. 한국은 김효주가 7위를 유지했다. 신지애 17위, 전인지 25위, 박민지가 26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한 98위로 올랐다.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알렉사 파노(미국)는 지난주 402위에서 233계단 뛴 169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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