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주변 지인들에게 산부인과·비뇨의학과 방문 권장한다" (쉬는 부부)

신현지 기자 2023. 8. 21.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주변 지인들에게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에 갈 것을 권장한다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부부 성교육'을 듣던 신동엽은 "우리나라에서 부끄러워하지만, 우리 몸을 아는 것만큼 남의 몸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안돼요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라고 '부부 성교육'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는 것처럼,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에 가는 것도 중요하다.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라고 중요성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신동엽이 주변 지인들에게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에 갈 것을 권장한다고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쉬는 부부'에서는 '부부 성교육'이 진행되어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부부 성교육'을 듣던 신동엽은 "우리나라에서 부끄러워하지만, 우리 몸을 아는 것만큼 남의 몸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안돼요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라고 '부부 성교육'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김새롬은 "쉬는 부부가 되면 외도의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채아도 "외도를 발견한 남편을 죽인 살인 사건이 가장 잔인한 살인이었다고 하더라"라며 외도의 위험성을 전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는 것처럼,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에 가는 것도 중요하다.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라고 중요성을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