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7 맞서 ‘브릭스 정상회의’
2023. 8. 21. 21:25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마경찰관들이 20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도심의 샌턴 컨벤션센터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 이곳에선 22일부터 제15차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정상회의가 열린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번 회의에서 브릭스를 주요 7개국(G7)에 맞서는 반(反)서방 연대기구로 만들기 위해 참가국을 압박할 전망이다.
UPI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폭염·모기·분뇨 문제…잼버리 조직위, 이미 알고 있었다
- 신림동 피해자 동료교사 “빈소서 제자들 서럽게 울어”
- 노래방서 남친이 성관계 거부하자…깨진 맥주병 휘둘러
- “구해줘서 고마워요”…소방관들에 배달된 선물 다시 복지시설로
- 음식 다먹고 파리 사진 합성…환불 요구·별점 테러한 손님
- 태국서 음란 방송한 20대 유튜버 구속…수익금 몰수
- “누나라고 해도 돼요?” 선 넘는 중학생에 교사 ‘진땀’
- 서울과고 자퇴 백강현군 父 “언어폭력에… 27㎏→22㎏”
- 러시아 47년만의 달 탐사 시도 실패…‘루나25호’ 추락
- “습도 80% 넘어야 틀겁니다” 공장 사장님 ‘에어컨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