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회, 관내 13개동 돌며 민원 청취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3. 8. 21.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의회가 생활밀착형 민원 청취를 시작했다.
동구의회는 21~31일 '2023 주민의견 청취의 날'을 개최한다.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의회 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그러면서 "의회의 문턱은 없지만, 여전히 높게 여기는 주민을 직접 만나고 이들의 의견이 실현되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의회가 생활밀착형 민원 청취를 시작했다.
동구의회는 21~31일 ‘2023 주민의견 청취의 날’을 개최한다. 충장동과 동명동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회할 예정이다.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의회 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식 동구의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의 문턱은 없지만, 여전히 높게 여기는 주민을 직접 만나고 이들의 의견이 실현되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