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로 뜨거워지는 지구 ‘이제 그만’
최현규 2023. 8.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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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오는 22일 에너지날을 맞아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스타광장에서 시민 참여자들과 함께 화석연료 퇴출을 요구하며 열화상 카메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그린피스는 체온이 올라갈수록 색이 붉은색으로 바뀌는 열화상 카메라의 특징을 활용해 기후재난의 피해자가 우리 자신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올바른 에너지 정책 및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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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오는 22일 에너지날을 맞아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스타광장에서 시민 참여자들과 함께 화석연료 퇴출을 요구하며 열화상 카메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그린피스는 체온이 올라갈수록 색이 붉은색으로 바뀌는 열화상 카메라의 특징을 활용해 기후재난의 피해자가 우리 자신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올바른 에너지 정책 및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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