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서 7시간
2023. 8. 21. 00:06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에 있는 대통령 별장캠프 데이비드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첫 단독 정상회의가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약 7시간을 함께 보내며 포괄적이고 다층적인 3국 협력을 결의했다. ① 윤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②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별도로 한·미 정상회담을 했다. ③ 3국 정상은 1시간가량 정상회의를 한 뒤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에는 한·미·일 안보실장과 외교·국무장관이 배석했다. ④ 윤 대통령은 오후에는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⑤ 1박4일간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이 20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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