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1만명 방문객들이 냉랭한 축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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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얼음골 일원에서 1만여명의 관광객과 등산객을 만나며 '얼음골 냉랭한 축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동안 얼음골 결빙지에서 냉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계곡물 손발담그기 체험, 스탬프 투어, 얼음골 사과와 그 외 농산물 체험·전시·판매, 얼음골 물총쏘기 체험,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숲해설과 플로깅,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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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얼음골 일원에서 1만여명의 관광객과 등산객을 만나며 ‘얼음골 냉랭한 축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힐링, 얼음골의 시원함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기간 동안 얼음골 결빙지에서 냉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계곡물 손발담그기 체험, 스탬프 투어, 얼음골 사과와 그 외 농산물 체험·전시·판매, 얼음골 물총쏘기 체험,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숲해설과 플로깅,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월의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은 등산객 및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음골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숲속에서 마음도 정화할 수 있는 힐링멍존과 휴식존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물했다.
작은 음악회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 아리랑 소리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3 밀양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밀양시 돼지국밥 캐릭터인 굿바비 타투 스티커 무료체험 또한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민간중심의 비영리 관광단체인 사단법인 밀양시관광협의회에서는 찐옥수수와 떡메치기 체험·판매로 완판을 하는 성과를 보이며 관광객들과 호흡을 같이 했다.
시 관계자는 “2일간의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밀양시청년후계농협의회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축제가 얼음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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