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통산 2200안타 달성...KBO리그 역대 6번째

유준상 기자 2023. 8.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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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야수 중 한 명인 LG 트윈스 김현수가 통산 2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현수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2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1회초 2사에서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2루 체인지업을 받아쳐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199안타였던 김현수는 이 안타로 통산 2200안타를 만들었다. 박용택, 손아섭, 양준혁, 최형우, 김태균에 이어 KBO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다.

김현수는 2008년부터 매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 중이고,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역대 6번째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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