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 한 달 만에 판매량 500대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디프랜드의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1인 가구를 위해 출시한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는 한 달 만에 500대 이상 팔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디프랜드의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1인 가구를 위해 출시한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는 한 달 만에 500대 이상 팔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파밀레는 가로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 사이즈로 1인용 소파로서 손색없는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밀레는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지만 핵심 기능은 그대로 남겼다. 기본 정체성은 1인용 소파인데 다리 마사지부가 회전형으로 적용돼 필요에 따라 종아리 마사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콤팩트 제품을 체험하기 위해 라운지를 방문하는 1~2인가구 고객들이 증가했다. 파밀레는 마사지감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소형평행 주택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에 직접 보실 경우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 또한 핵심 기능을 콤팩트 사이즈에 담아내며 가격대가 합리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라며 “앞으로도 1~2인가구의 니즈를 확실히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군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몸女들이 남친 폰에 잔뜩…" 여친에 신고당한 20대男
- “왜 망했는지 모르겠다”…위기 분위기 속, 베테랑 영화인들의 안일한 진단 [기자수첩-연예]
- "수영하다 어딜 만져" 부산 해수욕장서 한 달간 벌어진 성범죄들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 '강간살인' 신림동 성폭행범 구속 이후…경찰 '살인 고의성' 입증 주력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