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악귀 김히어라에 당했다…카운터즈 덕에 목숨 건져 (경소문2)

김나연 기자 2023. 8.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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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이 악귀 김히어라에게 공격당했다.

19일 방송된 tvN '경이로운 소문2'에서는 겔리(김히어라 분)에게 공격당하는 도하나(김세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하나는 겔리를 상대하면서 있는 힘을 다했지만 잔인하게 공격당했다.

겔리는 도하나의 목을 조르며 치명적인 부위를 공격해 어떤 힘조차 쓸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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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이 악귀 김히어라에게 공격당했다.

19일 방송된 tvN '경이로운 소문2'에서는 겔리(김히어라 분)에게 공격당하는 도하나(김세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문(조병규)은 마주석(진선규)과 격투를 벌였고 결국 마주석은 쓰러졌다.

이때 필광(강기영)이 등장했고 "내가 만든 작품이다 마주석. 그래봤자 죽여야 될 악귀 새끼일 뿐인가"라며 웃었다.

소문은 그로부터 마주석을 지키려고 했고 필광은 마주석을 데려갔다. 도하나는 겔리를 상대하면서 있는 힘을 다했지만 잔인하게 공격당했다.

겔리는 도하나의 목을 조르며 치명적인 부위를 공격해 어떤 힘조차 쓸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소문이 이를 발견했고, 카운터즈들이 하나 둘 도착하면서 도하나는 목숨을 건지게 됐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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